[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부산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며 부산 부동산 시장에 대형 개발호재가 몰려오고 있다. 특히 부산의 최중심지라 할 수 있는 서면 인근에는 여러 굵직한 사업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게 점쳐진다. ◆ 문현금융단지 3단계 개발 본격화 최근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1단계 랜드마크의 꼭대기 층(63층) 주인을 찾고, 3단계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3단계 사업은 1만 293㎡의 부지에 상업지역 용적률 1000%를 적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최고 50층 전후의 복합건물이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복합건물에는 금융기관 업무시설과 블록체인·핀테크 등 기술금융기관, 금융 관련 스타트업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운대 센텀지구에 있는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설립을 추진 중인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등 금융 공공기관 추가 이전도 검토되고 있다. 교육시설과 어린이도서관, 영화관, 박물관 등 지원시설도 자리한다. ◆ 범천철도차량기지 이전…범천-서면 접근성↑ 1904년 부산진구 범천동에 건설된 철도차량기지가 오는 2027년까지 부산신항으로 자리를 옮긴다. 범천동철도차량기지는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탓에 주변 지역을 단절하면서도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시설로 여겨져 왔다. 이에 이전 목소리가 높아 수년 전부터 방안을 협의해오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의 최대 중심지로 일컬어지는 서면 생활권이 철도차량기지 부지까지 확장되어 범천동 일대의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범천동에서 서면까지 직선거리로 1km가 채 되지 않게 가까워진다.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서, 부산의 몸통인 원도심의 획기적 변화를 이끌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2021년 서면~충무교차로 BRT 개통 복잡하기로 유명한 부산 교통 체계도 크게 개선된다. 버스운행에 철도시스템을 도입하여 주요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도를 마련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서면~충무교차로 BRT는 2021년 개통할 예정으로, 부산 지역 최대의 도시철도 환승역과 시내버스 환승센터가 있는 서면의 교통 조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부산 서면에는 북항재개발, 동천재개발 등 사업의 물꼬가 트이고 있다. 이러한 수혜를 그대로 누릴 곳에 관심이 모이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부산 서면에 들어서는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 투시도.
실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847-2 일원에 조성되는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는 부산의 각종 개발호재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성황리에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는 실거주자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49㎡, 54㎡, 59㎡) 등 총 225세대로 조성되며, 도보 3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범내골역의 더블 역세권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부산진시장과 자유시장, 평화시장,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학군까지 누릴 수 있어 분양 전부터 주목받은 바 있다. 각 세대에는 홈 네트워크 월패드와 일괄제어 스위치, 친환경 자재, 로이 복층 유리, 에너지 효율 1등급 보일러 등 스마트, 웰빙 시스템이 적용되어 입주자의 생활 편의를 높여준다. 분양 관계자는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는 우수한 입지 조건과 풍부한 개발호재의 영향으로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계약 시 중도금 무이자 및 계약금 분납제 등 금융 혜택이 주어지며, 발코니 확장과 인테리어 간접등 무상 시공, 시스템 에어컨 2대, 아일랜드 1구 인덕션, 부부욕실 비데, 붙박이장 무상 제공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의 모델하우스는 범천동 846-18(범일로 148) 3층에 위치한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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